빠듯한 월급, 사회 초년생에 딱맞는 보험은?..현대라이프가 주는 족집게 재무설계 팁
빠듯한 월급, 사회 초년생에 딱맞는 보험은?..현대라이프가 주는 족집게 재무설계 팁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3.28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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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라이프생명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무설계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보험 가입 노하우를 소개했다. (사진=현대라이프생명)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사회생활 첫 발을 내딛고 고정수입이 막 생기기 시작한 초년생이 장래를 내다보며 재무설계에 나서기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에 처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현대라이프생명이 족집게로 짚어주는 보험 가입 노하우를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 보험은 재무설계에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에 나를 먼저 지킬 수 있도록 보장성보험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내가 건강하고 안전해야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활발한 경제활동시기에 중대질병 발생 시 치료비는 물론 치료기간 동안 소득공백으로 생활자금까지 필요하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망, 질병, 재해 등과 같이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주는 위험요소는 사회 초년기부터 미리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보장성 보험은 발병률이 높고 치료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비해 소득의 10~15%정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현대라이프생명은 ‘현대라이프 ZERO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라이프 ZERO 암보험은 다른 특약이 없이 반드시 필요한 암 보장에 집중해 보험료가 합리적인 상품이다. 납입기간 내내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에 부담이 없다.

현대라이프 ZERO 암보험은 35세 남자가 보험납입기간 20년, 가입금액 3000만원, 보장기간 20년으로 가입 시 월 보험료 1만7700원이다. 보장성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연간 100만원 한도로 납입금액의 12%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다.

저축성보험은 세제혜택이 있는 상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은 매년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연 소득 5500만원 이하인 경우 납입액의 16.5%인 66만원을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실세 금리를 반영해 공시이율에 따라 복리로 적립금을 늘릴 수 있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돼 안정적인 노후자금까지 마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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