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관심·앞선 실천이 1등 브랜드 바꿨다..한국산업브랜드파워 신한은행 "첫 1위"
CEO 관심·앞선 실천이 1등 브랜드 바꿨다..한국산업브랜드파워 신한은행 "첫 1위"
  • 김시은 인턴기자
  • 승인 2016.03.1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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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전략전담조직 6년 각고의 노력, 17년 국민은행 아성 깨고 정상 우뚝

▲ 신한은행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은행부문 1위에 처음 선정됐다. (사진=신한은행)

6년 동안 브랜드전략 전담부서를 두고 꾸준하게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내 브랜드 가운데 최고 반열에 오른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1위를 내달렸던 국민은행은 고배를 마셔야 했다.

선정을 주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관계자는 “신한은행이 2011년에 브랜드전략 전담부서를 꾸려 꾸준히 브랜드관리를 관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2011년 당시 서진원 행장은 브랜드 위상 제고 추진을 전담하는 브랜드전략팀을 신설하는 앞선 걸음을 뗐고 지금도 브랜드전략부가 독립부서로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아울러 “신한은행이 다른 후보들과 특별한 차이를 보인 점은 인지도와 충성도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처음으로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된 것은 고객최우선 정책을 바탕 삼아 영업점 서비스와 고객기준 수익률 관리와 같은 혁신활동의 성과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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