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첫 날부터 입원일당 주고 의료비 보장 키웠다..한화손보 ‘참 편한 건강보험’
입원 첫 날부터 입원일당 주고 의료비 보장 키웠다..한화손보 ‘참 편한 건강보험’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3.02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화손해보험은 2일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일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고연령, 유병자들의 니즈가 큰 3대 질병(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진단비와 입원, 수술비의 보장을 확대했다.

상해·질병으로 입원 시 입원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한다. 3대질병 진단시에는 3000만원을 보장한다. 암 수술 400만원, 뇌·심장질환 수술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점차 증가하는 고연령 운전자의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커버하고 의료사고 법률비용까지 보장해 고연령층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50세부터 75세까지다. 100세까지 5년 또는 10년 단위로 자동갱신 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