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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스킨십을 부르는 스티커”..ING생명 ‘오렌지 하트 스티커’ 웹툰에도 등장

주가영 기자lyoung47777@naver.coml승인2016.02.26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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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생명의 쩍벌남 방지를 위한 ‘오렌지 하트 스티커’ 캠페인이 전혀 다른 시각의 웹툰으로 그려져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ING생명보험 및 피키캐스트 캡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ING생명의 쩍벌남 방지를 위한 ‘오렌지 하트 스티커’ 캠페인이 전혀 다른 시각의 웹툰으로 그려져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4일 만화가 마인드C는 피키캐스트에서 연재 중인 ‘2차원 개그 시즌3’에서 “자꾸만 스킨십을 부르는 스티커”라는 제목으로 오렌지 하트 스티커를 다뤘다.

웹툰에선 지하철을 탄 두 남성이 오렌지 하트 스티커를 보고 ‘저게 쩍벌 방지 스티커구나’, ‘저기에 두발을 올리면 되는 건가 보다’라고 각각 생각한다.

하지만 하트모양에 맞게 발을 모아 앉아야 하는 것과는 달리 옆 사람의 하트스티커 위에 발을 올려놓아 스킨십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댓글에는 “썸 타는 건가”, “지하철 커플석이냐” 등등의 반응이 달렸다.

ING생명은 서울 지하철 3호선에 이어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분당선 1차량 총 132개 좌석에 ‘하트 위로 발 모으면 더 행복한 지하철’이라는 문구가 적힌 오렌지 하트 스티커를 부착한다.

‘오렌지 하트 스티커’ 캠페인은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거나 꼬고 앉아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주가영 기자  young4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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