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핀테크 발전을 위해 가상통화를 ‘화폐’로 인정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통화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고 엔화로 교환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금융청은 가상통화의 ‘화폐 기능’을 인정하는 ‘자금결제법 개정안’을 마련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사진=뉴스1)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이혜지 기자 lhjee3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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