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내외 금융시장 악재에 11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46.5kg(킬로그램) 거래됐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 불확실성,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대내외 불안요인이 부각돼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서다. 이는 지난해 11월(32.493kg) 이후 최고 거래량이다. 이날 국제 금값이 전거래일에 비해 4.28% 급등했다. KRX금시장 금 가격은 4만6030원으로 지난 연말에 비해 13.2% 급등했다. 지난해 12월 3일 최저점에 비해 약 15% 상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