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NH-CA자산운용은 철저한 위험 관리로 주식형 상품 NH-CA Allset(올셋) 차세대리더펀드가 잔고 10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전했다.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인 이익으로 새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차, 현대모비스가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은행권에선 농협·광주·국민·대구·부산·신한·KEB하나·전북은행에서 들 수 있고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미래에셋생명 등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상향식 리서치로 꾸준하게 상위권에 기록될 수 있는 안정적 운용성과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코스피200이 1.5% 하락하는 동안 11.73%의 성과를 기록했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 기준 최근 1년, 2년, 3년 성과가 각각 상위 25%, 7%, 10%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박진호 본부장은 “명확한 시스템으로 투자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우수한 성과를 지속하게 만드는 열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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