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혼자 하기는 어렵다? 차별화된 시스템을 이용하라
영어공부 혼자 하기는 어렵다? 차별화된 시스템을 이용하라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6.01.12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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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영어공부를 혼자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영어는 단순히 혼자 배우는 학문이 아닌 소통을 해야 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독학을 하더라도 결국 누군가와 대화가 이뤄져야 열매를 맺는다.

우리는 그동안 영어를 소통이 아닌 학문으로 배워왔다. 초등학교부터 최소 중, 고교 과정을 통해서 십 수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 왔다. 최근에는 영어 유치원 등을 통해 더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접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된 현재 우리는 길거리나 해외에서 만난 외국인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통 10년이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 영어는 10년 이상을 공부하더라도 간단한 영어 대화조차 되지 않아 고민에 빠진다. 결국 우리는 10년 동안 영어를 언어라는 것을 배제하고 학문으로 배웠기 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간혹 영어를 독학으로 배워 외국인과 무리 없이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영어공부는 혼자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학습법으로 영어란 언어를 익혔기 때문이다.

소원영어( 대표 : 박수형 ) 대표강사인 라이언 킴은 비록 독학이라도 차별화된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영어울렁증을 의외로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소통, 체계적인 관리, 전문성 등을 핵심 포인트로 꼽는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순과 소리의 원리다. 국어와 영어의 큰 차이점인 어순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소리의 원리만 이해하면 영어를 아주 간단한 문장이라도 금방 말할 수 있게 된다.

최근 트렌드인 영어 인강(인터넷 강의)은 쌍방향 소통의 한계로 영어의 단순한 본질을 수강생들에게 설명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라이언 킴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어 인강에서도 차별화된 소통 시스템을 마련해 쉬운 영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라이언 킴이 대표강사로 있는 소원영어는 라이언 킴이 직접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수강생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궁금증과 질문을 받는다. 영어 인강의 한계를 소통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다.

소원영어는 8가지 혜택을 통해 영어에 대한 첫걸음부터 완성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에게 영어회화에 대한 모든 것으로 담고 있다. 큰마음 먹고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작심삼일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소원영어 프리패스’로 수강생들의 A부터 Z까지 관리한다. 소원영어의 영어회화 비법은 소원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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