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10명 중 8명이 넘는 사람이 삼성페이를 재사용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30대 남성이 음식점에서 삼성페이를 주로 이용했다.
삼성카드가 삼성페이 이용자 결제패턴을 분석한 결과 재이용률이 86.4%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분석 기간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9일 까지다.
이용자 나이대별로 보면 30대가 49.8%로 가장 많았다. 20대(28.6%), 40대(18.0%), 50대 이상 이용자상(3.6%)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86.5%에 달했다.
업종은 외식업종(25.7%)이 가장 많았다. 편의점(13.3%), 간이음식점(11.8%), 커피전문점(10.3%), 중소형·지역 할인점(7.0%)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간대별 사용 비율은 점심시간(정오∼오후 2시) 21.5%, 저녁시간(오후 7시∼10시) 22.1%였다. 일반적인 신용카드 소비 패턴과 유사한 결과다.
삼성카드는 "삼성페이가 기존 모바일 카드와 달리 카드결제 단말기로도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어 생활밀착형 소비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며 "이용자들도 범용성과 편의성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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