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공짜'가 쏟아진다..알뜰 연휴 '꿀팁'
광복절 연휴 '공짜'가 쏟아진다..알뜰 연휴 '꿀팁'
  • 이현지 기자
  • 승인 2015.08.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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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미술관·은행 ATM 수수료·고속도로 통행료 '공짜'..스타벅스 '콜롬비아 원두' 제공

[화이트페이퍼=이현지 기자] 광복절 연휴 기간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14일부터 유통업계, 은행권 등은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미술관, 국립공원 야영장도 무료 개방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내수진작을 위한 경기활성화 조치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지점 문화홀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공연과 사진전, 특강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19일까지 CJ, LG생활건강 등의 주요 생필품을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스타벅스도 1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광복 70년 커피 이벤트를 연다. 15일까지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 커피 음료를 콜롬비아 원두로 제공한다. 소비자가 콜롬비아 원두를 선택할때 부담하는 300원의 추가금액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은행권도 광복절 70주년 맞이 이벤트에 동참한다. 자동화기기(ATM) 및 송금 등 금융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

NH농협과 전북은행은 이날부터 16일까지 ATM으로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를 할 때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도 광복절 연휴 3일간 무료로 ATM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4대 고궁과 미술관도 14일부터 무료 개방하거나 입장료를 할인해준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4대 고궁과 종묘, 15개 조선왕릉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 등은 14일부터 16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국립중앙박물관도 14일부터 16일까지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의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또한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도 무료다. 경찰병원 주차장 등 일부 공공기관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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