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자산가도 신한 은행·증권 통합 자산관리 받으세요"
"준자산가도 신한 은행·증권 통합 자산관리 받으세요"
  • 이정협 기자
  • 승인 2015.07.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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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PB 서비스 1억~3억원대 자산가로 확대..금융복합점포 16곳 개장
▲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장(왼쪽 네번째)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두번째), 강대석 신한금융투자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소비자들과 '신한 개인자산관리(PWM) 라운지(Lounge)' 개소식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회사)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금융자산 1억~3억원을 가진 준자산가도 고액 자산가만 이용하던 신한 은행·증권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금융지주가 금융자산 3억원을 넘게 보유한 고액 자산가에게 제공하던 자산관리서비스를 준자산가들에게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신한 PWM라운지를 전국 16곳에 개장했다.

신한금융은 27일 서울 종로구 신한은행 경희궁지점에서 은행·증권 자산관리서비스를 준자산가에게 제공하는 '신한 개인자산관리(PWM) 라운지(Lounge)' 출범식을 열었다.

신한 PWM 라운지는 일반 신한은행 지점에 신한금융투자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형태의 신 금융복합점포다. 소비자는 은행과 금융투자 전문가가 제공하는 상품과 자산관리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신한 PWM 라운지는 경희궁지점을 비롯해 명동, 평촌, 부산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동시 개장했다. 신한금융은 향후 PWM 라운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1년 은행·증권이 협업하는 복합점포모델 PWM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장했다. 현재 전국 26개가 운영되고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 PWM 라운지는 자산관리 시작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모든 절차를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직원을 고객수익률로 평가하는 등 책임감 있는 자산관리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PWM 라운지는 더 뱅커지 대한민국 최우수 PB(개인금융)은행, 아시안뱅커지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하는 프리미엄브랜드 8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더 프라우드(THE PROUD) 대한민국 명품 PB 6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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