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기술지원펀드, 특허 중소기업에 10억원 투자
우리은행 신기술지원펀드, 특허 중소기업에 10억원 투자
  • 최현준 기자
  • 승인 2015.07.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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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우리은행이 LED(발광 다이오드) 특허보유 중소 기업에 10억원을 투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5월 설립한 신기술 지원 펀드 우리신기술PEF로 뛰어난 기술로 인정받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에 10억원 투자를 했다.

우리신기술PEF펀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투자의 기본 조건은 TCB(민간 기술 신용평가기관) 평가에서 기술 우수등급을 받은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우리 은행은 기술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 가운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투자한다.

우리신기술PEF펀드는 총 1150억원 규모다. 우리은행 3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 300억원, 한국투자금융 300억원, 기타 투자자 250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투자한 기업은 경기도 동탄에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특허 보유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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