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택지지구 A-7블록(시흥시 산현동)에 짓는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은 엇갈린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일부 중개사는 청약을 낙관하고 있으나 다수 중개사들은 1순위 청약 마감을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인근 지역 아파트 보다 높은 분양가, 역까지 다소 먼 거리 등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입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많다. 아직 교통과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것. 이케아(IKEA) 한국1호점, 롯데아웃렛 광명점이 있지만 걸어서 가기엔 쉽지 않다. 다만 입주 시기에는 지금보다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인근 M공인중개사무소 김모 대표는 “아직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라며 “KTX 광명역까지 걸어서 가기는 힘든 위치”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단지 근처에 학교가 들어선다. 다만 아직 상권이 들어서지 않은 상황이다. 입주가 될 시기에는 들어선다”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S공인중개사무소는 “역까지 거리는 약 20~30분 정도 걸린다”며 “다만 2016년에 개통하는 강남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30분대 강남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분양가에 대해서는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도 비싸다.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약 980만원이다. 지난해 분양했던 시흥목감호반베르디움(900만원)과 비교해 비싸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았지만 여전히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 익명을 요구한 K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분양가가 비싸지만 목감택지지구에 마지막으로 들어서기에 희소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1순위 청약 마감을 쉽게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다소 높은 분양가와 입지 등을 이유로 꼽았다. M공인중개사무소 김모 대표는 “1순위 청약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했던 S공인중개업소 관계자도 “1순위 마감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K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몰려와 1순위 청약 마감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 62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부동산 시행사 피데스개발의 자회사인 피데스피엠씨가 분양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난달 29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7번지에 있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21119253476261
그리고 시흥목감택지개발지구 내의 아파트가 어찌 나홀로 아파트가 됩니까? 인터넷 쳐보세요.. 저도 관심많아서 두 번 가봤는데 가보시면 뭐가 사실인지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