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빛솔라텍, 中 서북전력공사와 '신재생에너지' 개발 맞손
새한빛솔라텍, 中 서북전력공사와 '신재생에너지' 개발 맞손
  • 김예솔 기자
  • 승인 2019.04.19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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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부터 대표 김득용, 서북전력공사  해외사업총괄 Wang Jinjun(사진=새한빛솔라텍 홍보이사 정병철)
(왼쪽부터) 왼쪽으로부터 새한빛솔라텍 회장 조정용, 대표 김득용 서북전력공사 Wang Jinjun, Zhang Yawen (사진=새한빛솔라텍)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새한빛솔라텍이 중국 전력공학컨설팅 그룹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선다.

19일 새한빛솔라텍은 지난 17일 몽골 선진그랜드호텔에서 중국 전력공학컨설팅 그룹의 서북전력공사(Wang Jinjun)와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개발 ▲엔지니어링 조달 ▲시설의 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선정과 제안 ▲몽골내 행정업무처리 등 기타 관련 분야에 대한 전력생산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새한빛솔라텍은 한중 기업이 몽골국가에서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면서 이산화탄소 감소는 물론이고, 친환경 에너지시대를 여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몽골 정부와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수퍼그리드’와도 깊은 관련이 있어 기업 역할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북아 수퍼그리드는 한국을 포함해 몽골·중국·러시아·일본 등 동북아 전력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김득용 대표이사는 “이번에 체결한 MOU는 몽골 정부와 한중 기업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환경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기술·설비·인력 등을 사용하는 합작파트너로 관계를 맺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정용 회장은 “현지 법을 준수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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