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 두바이 국제회의 참석...아부다비 왕세자와 면담
삼성전자 이재용, 두바이 국제회의 참석...아부다비 왕세자와 면담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2.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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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분야 UAE 업체들과 삼성전자 협력 방안 등 논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중동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인사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재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두바이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2019년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19)'에 참석했다.(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중동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인사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재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두바이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2019년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19)'에 참석했다. 아부다비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의 SNS 사진(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중동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인사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재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두바이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2019년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19)'에 참석했다.

그는 현지에서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UAE 공군 부총사령관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등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면담에서 정보기술(IT) 분야에서 UAE 업체들과 삼성전자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른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재계 관계자는 전했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각국 정부 관계자와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중국 출장길에 올라 현지 사업 현안을 점검한 후 유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두바이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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