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명절 상차림 선호하는 고객들... 롯데백화점, '한상차림' 주문 건수 늘어
간편한 명절 상차림 선호하는 고객들... 롯데백화점, '한상차림' 주문 건수 늘어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1.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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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물, 갈비, 김치류 등 9가지 품목으로 구성...비용은 직접 요리할 때 비해 약 20% 저렴
롯데백화점의 ‘한상차림’ 선물세트가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 설에 처음 선보인 ‘라운드 키친7’의 한상차림 세트 주문 건수가 약 500건이었으며 추석에도 한상차림 세트를 찾는 고객이 약 10% 정도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한상차림’ 선물세트가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 설에 처음 선보인 ‘라운드 키친7’의 한상차림 세트 주문 건수가 약 500건이었으며 추석에도 한상차림 세트를 찾는 고객이 약 10% 정도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롯데백화점의 ‘한상차림’ 선물세트가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설에 처음 선보인 ‘라운드 키친7’의 한상차림 세트 주문 건수가 약 500건이었으며 추석에도 한상차림 세트를 찾는 고객이 약 10% 정도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올 설에도 고객의 명절 상차림 부담을 덜고자 한상차림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이번 한상차림은 전, 나물, 갈비, 김치류 등 9가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비용은 차례 음식을 직접 요리할 때 드는 재료비 대비 약 20% 이상 저렴하다.

롯데백화점의 설 한상차림은 ‘고객 맞춤형'으로 품목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나물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은 나물의 양을 줄이고 전이나 갈비찜의 양을 늘릴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라운드키친7 상차림세트 1호’로 전 세트(8종, 각 200g) 나물 세트(5종, 각 300g), 소갈비찜(1kg), 소고기뭇국(1kg), 나박김치(1kg) 등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5만 9000원이다. 2~3인 세트인 2호는 16만 9000원에 제공한다.

이밖에도 ▲소갈비찜(1.0kg)을 9만 9000원에 ▲완자전ㆍ깻잎전ㆍ표고버섯전 등 8가지 전으로 구성된 전세트(800g)를 5만 9000원에 ▲고사리ㆍ도라지ㆍ시금치ㆍ콩나물ㆍ무나물 등으로 구성된 나물세트(750g)를 4만 5000원에 제공한다.

한상차림 선물세트는 롯데백화점 전 점 식품매장과 온라인 몰인 ‘엘롯데’에서도 구매가능하며, 원하는 날짜에 주문한 고객의 집으로 바로 배송 받을 수 있다. 

1월 31일(목) 밤 12시까지 주문가능하며, 이때까지 접수된 주문 건은 2월 1일(금)에 조리돼 2일(토) 오전7시전까지 배송된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한상차림 선물세트는 2018년 설 처음 출시돼 명절 음식 준비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며, “주문 즉시 조리해 신선함이 유지되고 편의성이 높아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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