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화장품, 예술 작품되다.... 신세계면세점, '미승' 작가와 친환경 캠페인
폐화장품, 예술 작품되다.... 신세계면세점, '미승' 작가와 친환경 캠페인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1.10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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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폐화장품 활용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친환경과 업사이클링(Upcycl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인 '미승' 작가와 함께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폐화장품 활용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친환경과 업사이클링(Upcycl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인 '미승' 작가와 함께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면세점)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10일 신세계면세점은 친환경과 업사이클링(Upcycl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인 '미승' 작가와 함께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낡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물건에 디자인 또는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를 것으로 '새활용'이라고도 한다. 빈 페트병으로 제작한 신소재 운동화, 폐 소방호스를 이용해 만든 가방 이 대표적인 예다.

신세계면세점은 미승 작가와 함께 재활용품의 잠재적 가치와 새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자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매출의 상당 부분을 뷰티 제품이 차지한다. 특히 명동점은 K뷰티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입점 브랜드 수가 업계에서 가장 많다. 이번 기획은 뷰티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사회적 참여까지 이끌어 내려는 목적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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