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비 자신감'...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 "협업으로 AI 플랫폼 생태계 확장할 것"
'빅스비 자신감'...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 "협업으로 AI 플랫폼 생태계 확장할 것"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1.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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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강한 삼성전자, AI 선두주자 구글ㆍ아마존과 협업 가능
삼성전자 수장 김현석 사장이 'CES 2019' 핵심 기술로 AI(인공지능)를 지목했다. 김 대표는 7일 저녁(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CES의 화두로 "핵심과 근본은 AI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수장 김현석 사장이 'CES 2019' 핵심 기술로 AI(인공지능)를 지목했다. 김 대표는 7일 저녁(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CES의 화두로 "핵심과 근본은 AI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가 CES 2019에서 삼성 AI비서 '빅스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 대표는 7일 저녁(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디바이스에 강한 삼성전자 빅스비가 글로벌 시장에서 앞서 있는 AI 경쟁사들과 동등한 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애플 아이튠스 콘텐츠를 삼성 스마트 TV에 결합하기로 한데 이어 아마존, 구글과도 AI 플랫폼을 통해 협업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대표는 빅스비가 후발주자라는 선입견에 대해 "아마존이나 구글의 AI(인공지능)와 협력하면 삼성 AI 빅스비(Bixby)의 영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라고 말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간 것을 인정하면서도 디바이스(기기) 관련 AI에 강한 삼성의 강점을 내세우며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사용자들이 빅스비에게 질문해 구글ㆍ아마존 어느 회사를 통하게 되든 결국 빅스비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되는 상태가 협업의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김현석 사장은 빅스비의 개방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빅스비가 2년 전보다 상당히 발전했다. 많은 파트너가 조인하고 있어 플랫폼으로서 굉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현석 대표는 이번 올해 CES의 화두로 "핵심과 근본은 AI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8K TV 화질 혁신이나 마이크로 LED 기술 진화, 5G 발전도 AI가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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