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소외계층 도서와 책장 지원... ‘광화문글판 기념집’ 지난해 추가 수익금 기부
교보생명, 소외계층 도서와 책장 지원... ‘광화문글판 기념집’ 지난해 추가 수익금 기부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1.09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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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기념집으로 발생한 지난해 추가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도서와 책장 조성 사업인 꿈드림(Dream) 책자리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기념집으로 발생한 지난해 추가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도서와 책장 조성 사업인 꿈드림(Dream) 책자리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

9일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20년과 25년을 기념해 역대 글귀를 엮어 발간한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지난해 발생한 추가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20년과 25년을 맞은 지난 2010년과 2015년, 역대 글귀를 엮어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를 발간했다. 이 기념집은 그 동안 5만7000여 권이 판매될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이에 그치지 않고 기념집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이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추가로 발생한 기념집 발간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300만원은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꿈드림(Dream) 책자리 조성 사업에 쓰인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학습욕구를 높이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서울 지역 그룹홈 6곳에 도서와 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동안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어린이 재활병원)와 삼척 탄광촌 지역 아동센터 도서관 건립, 지역아동센터 인문학·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사업에 쓰였으며, 지원금액은 6200만원에 이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난 29년간 시민들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광화문글판이 이제 아이들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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