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돕는다... 수출입은행, 사회적기업 후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돕는다... 수출입은행, 사회적기업 후원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8.11.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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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중 수은 전무이사(사진 왼쪽부터 다섯 번째)가 20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6개 사회적기업대표와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사진 왼쪽부터 네 번째)에게 2억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강승중 수은 전무이사(사진 왼쪽부터 다섯 번째)가 20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6개 사회적기업대표와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사진 왼쪽부터 네 번째)에게 2억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사회적기업 운영과 결혼이주여성 등의 사회적응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총 2억40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20일 수은은 여의도 본점에서 6개 사회적기업 대표 및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전했다.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 중 1억2000만원은 공정무역업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6개사 시설관리 및 운영자금으로 쓰이며, 나머지 1억2000만원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20명의 일자리 급여 및 인력훈련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강승중 전무이사는 “수은은 희망씨앗 전파사업 및 희망일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자립기반 마련과 다문화가정 등 신구성원의 사회적응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지난 8월부터 약 한달간 수은의 ‘희망씨앗 전파사업’ 및 ‘희망일터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한 사회적기업을 현장실사 등을 통해 후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적기업 운영과 결혼이주여성 등의 사회적응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표=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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