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 45명은 지난 24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호호상자 제작이 끝난 후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주가영 기자 young4777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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