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와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북미 현지시각 기준 다음 달 10일 오후 1시부터 같은 달 17일 오후 1시까지 CBT를 진행한다. 북미·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S|X 등의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PC와 콘솔 이용자는 같은 서버에서 함께 'TL'을 즐길 수 있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CBT를 통해 이용자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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