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신라젠이 개발한 항암바이러스제 임상 연구가 성공함에 따라 신라젠 주가가 장 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44분 기준 신라젠 주가는 전거래일에 비해 2.42% 오른 8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의 항암바이러스제 '펙사벡'(JX-594)을 선행요법으로 사용한 임상1상 연구결과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임상에서 펙사벡은 수술 전에 투약하면 종양을 파괴해 수술하기 편하도록 하게 했다. 이 임상은 신라젠의 유럽 파트너사인 트랜스진이 주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술 전 '펙사벡'을 1회 정맥투여받은 환자의 종양조직에서 백시니아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종양세포에 바이러스가 제대로 침투했음을 의미한다.
신라젠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전자재조합 항암 바이러스에 기반한 면역항암치료제의 연구 및 개발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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