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FIFA 공식 파트너 현대자동차, 모스크바서 러시아 월드컵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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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팀
  • 승인 2018.05.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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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모스크바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스크바의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가 모스크바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스크바의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현대자동차)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스위스 취리히 FIFA 세계 축구 박물관(FIFA World Football Museum)을 러시아 모스크바로 옮긴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성공 개최를 위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업을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FIFA 월드컵 역사상 최고 소장품 및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응원 문화 전시회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월드컵 개최 기간(614~715)을 포함한 68일부터 720일까지 43일간 개최된다. FIFA 공식 파트너 현대자동차는 전시를 통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방문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1930년에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제1FIFA 월드컵부터 올해 월드컵까지 각 시대별 축구 유산을 소개한다.

아울러 대회 본선 진출 32개국 별 축구팬들의 대표 응원 문화를 공유하는 등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스위스 취리히 소재 FIFA 세계 축구 박물관에 소장된 주요 전시품을 옮겨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 전시하게 돼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FIFA 세계 축구 박물관 이외의 장소에서는 세계 최초로 전시되는 FIFA 월드컵 최초 트로피인 줄리메 컵등이 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실제 트로피도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 전시가 시작되는 68일을 포함해 월드컵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모든 경기(64경기)에서 실제 사용된 킥오프 공인구를 경기가 끝나면 실시간으로 공수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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