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규모 주택건설 사업비 최대 70% 지원
KB국민은행, 소규모 주택건설 사업비 최대 70% 지원
  • 이희수 기자
  • 승인 2018.05.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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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은 2일 여의도 본점에서 주택금융공사와 소규모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사진=국민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국민은행이 서민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소규모 주택건설 사업비를 지원한다.

2일 KB국민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소규모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주택건설 사업자 주택보증대출’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및 광역시를 포함한 인구 20만 명 이상 시·군·구 지역에 전용면적 85㎡ 이하, 30세대 미만의 주택을 건설하려는 사업자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건설자금보증서를 담보로 취득하면 총 사업비의 70%까지 자금이 지원된다.

국민은행 측은 “주택금융공사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에겐 대출금리를 낮게 적용하고, 취급수수료도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민은행은 서울시·주택금융공사와 ‘청년주택사업 금융지원’, 신혼부부주거 금융지원’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상품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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