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우리은행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늘렸다.
27일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75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대비 155명 규모가 늘었다.
앞서 우리은행은 신규 채용 규모를 지난 2016년 300명, 2017년 595명 등으로 매년 확대해왔다.
올해는 일반직 500명과 특성화고 채용을 포함한 개인금융서비스직군 등 250명을 선발한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채용 시기도 앞당겼다.
우리은행은 지난달부터 일반직 200명 채용을 진행 중이며, 7월에는 개인금융서비스 직군 250명을 뽑는다. 이어 10월에는 하반기 일반직 채용이 예정돼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올해는 미리 연간 채용규모를 확정하고 상반기 채용도 확대해서 선발한다”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금융권 동참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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