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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지원 '장기안심주택' 추가 공급...'23일부터 신청하세요'

김예솔 기자lyskim@whitepaper.co.krl승인2018.04.16 0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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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의 3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한다.

16일 서울시는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 가운데 3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2년 도입 이래 연말까지 총 7253호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기간을 6년에서 10년까지 늘렸고, 전체 공급물량 500호 중 40%인 200호는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에 사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100% 이하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9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 가치 2545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 또는 보증부 월세주택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는 전세금 또는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 합이 2억2000만원 이하, 2인 이상 가구의 경우 최대 3억3000만원이하 주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예솔 기자  yskim@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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