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4.26 목 11:00

CA 외에 또 다른 기업도?...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일파만파'

이번 정보 유출 경로 된 앱 다운받은 국내사용자 약 184명 오예인 기자ly3in5@whitepaper.co.krl승인2018.04.09 16:48: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과기정통부가 실태조사에 나서고 페이스북 코리아가 유출 사용자 범위 발표를 예고하는 등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가 커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최근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국내 개인정보 유출 사용자 수가 추측되는가 하면 또다른 데이트 분석 기업도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이하 현지시간) 씨넨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이외의 또 다른 데이터 분석 기업 '큐브유'에 대해서도 계정 중지 조치를 취했다.

큐브유 역시 데이터 수집 방식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와 비슷했다. 퀴즈를 통해 취득한 이용자 정보를 비영리 학술 연구용으로 분류한 뒤 마케팅 담당자들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또다시 논란이 확산 될지 주목된다.

현재 페이스북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과 관련해 국내 사용자 184명이 개인정보 유출 경로가 된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한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스북 코리아는 개인정보가 유출됐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국내 사용자에게 10일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다른 정보통신기술(IT) 업체의 실태조사도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카카오와 네이버 등 국내 업체는 유사한 정보유출이 없다며 별도의 대응이 필요없다는 입장이다.

오예인 기자  y3in5@whitepaper.co.kr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예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화이트페이퍼 150-886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1212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Tel 02-323-1905  |  Fax 02-6007-1812
제호 : 화이트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 아03165  |  등록(발행)일자 : 2014년 5월 22일
대표 : 장윤영  |  발행인·.편집인 : 임정섭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박경화
Copyright © 2005 - 2018 화이트페이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hite@whitepap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