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항암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신라젠이 항암 바이러스 연구 성공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신라젠은 전날보다 8.97% 오른 10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8년 비뇨생식기 암 심포지엄’ 포스터 세션에서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JX-594)의 신장암 대상 임상 2상인 ‘REN022’ 연구 결과가 성공적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신라젠은 환자에게 펙사벡을 정맥투여 방식으로 REN022를 총 9차례 주입한 결과 지난 1월 기준으로 63개월의 전체 생존기간 연장이 확인됐다고 신라젠 측은 설명했다.
REN022은 2012년 8월 김성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교수와 연구팀이 개시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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