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방은행 성적 희비...JB, DGB금융 웃고...BNK금융 울고
작년 지방은행 성적 희비...JB, DGB금융 웃고...BNK금융 울고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2.12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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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DBG금융·JB금융그룹의 실적은 증가하고 BNK금융의 실적은 감소하는 등 지방은행의 성적표가 엇갈렸다. (사진=DGB)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지난해 DBG금융·JB금융그룹의 실적은 증가하고 BNK금융의 실적은 감소하는 등 지방은행의 성적이 엇갈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먼저 JB금융그룹은 작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2644억원을 기록했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작년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1.2%, 29.9% 증가한 802억원, 1342억원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712억원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이자수익자산 확대와 NIM(순이자마진) 상승으로 이자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부실자산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대손비용률이 안정화됐다.

DGB금융의 작년 순이익은 3022억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각각 0.54%와 7.9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대구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1% 증가한 2941억원, ROA와 ROE는 각각 0.58%, 8.08%를 기록했다. DGB생명과 DGB캐피탈의 순이익은 각각 126억원과 16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BNK금융그룹은 작년 당기순이익이 4031억원으로 전년대비 19.6% 감소했다. 4분기 지역경기 부진과 대손충담금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산은행은 당기순이익 2032억원을 기록해 부진한 모양을 보였다. 다만 경남은행은 당기순이익 2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고 비은행 계열사 당기순이익도 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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