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3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면서 전 부서에 성과급을 지급한다.
5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지난해 흑자전환 성과에 힘입어 올해 직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전부서를 대상으로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 7107억원으로 8.4% 늘고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646억원, 541억원이다.
이는 증시 활황에 따른 WM(자산관리) 부문과 ELS(주가연계증권) 등의 성과가 좋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직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기존의 일부 영업부서 뿐만 아니라 타 부서까지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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