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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아이디어] 설명이 어려운 이유 정보과잉 때문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아사다 스구루 지음 | 정혜주 옮김 | 동양북스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8.01.12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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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같은 말을 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다. 이에 반해 간단한 설명도 지루하고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차이를 안다면 설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터다.

설명을 기술을 전하는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동양북스.2017)는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많은 정보를 모두 전달하려고 해서라 진단한다. 이른바 과잉형 인간으로 정보량이 넘쳐 설명할 때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해결책은 망라성 대신 ‘대표성’을 우선순위로 두면 된다. 가령 어떤 볼펜의 특징이 열 가지가 넘더라도 ‘필기감이 탁월하다’ ‘똥이 안 나온다’ ‘손에 착 감긴다’ 등 대표성을 띠는 핵심적인 기능만 3가지로 말한다. 방대한 정보를 3가지로 정리하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이해하고 기억하기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책은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으로 ‘3가지’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조건과 실천 방법을 전한다. 쓱쓱 가볍게 읽힌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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