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20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매장을 오픈한다. 최대 규모인 만큼 최대 메뉴를 보유하고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20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아 놓은 매장인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종로점은 국내 스타벅스 매장 중 최대 크기 매장이다.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 위치해 총 332평(1층 52평, 2층 280평)에 이른다.
크기만큼 그간 선보인 스타벅스 프리미엄급 매장들의 특징과 기능들을 모두 갖췄다. 국내 스타벅스 최장 25m 바를 설치하고 음료와 푸드, MD 모두 종류 최다 종류를 보유했다.
매장 내부는 조선시대 종로에 자리잡고 있던 시장인 육의전을 모티브로 6가지 공간으로 구성하고 각각 다른 테마로 연출했다. 그랜드 바 존, 다이닝 존, 라운지 존, 오픈 존, 커피 게더링 존, 커피스테이지다.
더종로점은 전국의 4번째 스타벅스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이다. 매장 최초로 사이폰이라는 브루잉 기구를 통해 티바나 음료를 제공한다. 사이폰은 압력차를 이용해 음료를 제조하는 기구로 볼 거리와 풍미를 모두 선사한다.
또한 일부 매장에서만 선보이는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도 한자리에서 비교해 맛볼 수 있다. 리저브 커피는 한정된 양과 한정된 기간 동안에만 만나볼 수 있고, 충분한 양을 제공할 수 없어 일부 매장에서만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스타벅스 커피찌꺼기 퇴비를 활용해 길러진 우리 농산물들을 원재료로 하는 7종의 라이스 푸드들이 선보인다. 콩&고구마 라이스칩과 백년초 라이스 볼의 경우 단호박색과 자색의 한복 천을 활용한 전통적인 형태의 포장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