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포항 여진...지진 관련주 폭등, 삼영엠텍 23% 올라
또 포항 여진...지진 관련주 폭등, 삼영엠텍 23% 올라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7.11.16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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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역 지진으로 인해 오늘 지진 관련주가 폭등하고 있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포항 지역 지진으로 인해 지진 관련주가 폭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내진설계 구조재 업체인 삼영엠텍은 이날 오전 10시16분 기준 전날보다 23.05%(1150원) 치솟은 614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재해 복구 업체 코리아에스이가 11.18% 급등하고 있고, 소화기 제조업체인 한창은 13.31% 오름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포항 지역 사상 두번째로 큰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오전 8시 기준 인명피해는 5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중상이 2명, 경상이 53명, 이재민은 1536명으로 나타났다. 사유시설은 1222건으로 포항지역에 피해가 집중됐으며, 주택 1090건(전파3, 반파219, 지붕파손 868), 상가 84건, 차량 38건 등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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