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공장 증설에 따른 호실적 기대로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79% 오른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7만4200원까지 뛰면서 사상 최고가를 나타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3조7000억원에서 3조9000억원으로, 4분기도 3조9000억원에서 4조1000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그 이유로 "DRAM 가격은 전년 대비 3% 떨어질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RAM 생산능력의 감소분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말 기준 생산능력의 10%에 해당되는 보완적 시설투자를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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