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오는 7월부터 자산운용사가 공모형 펀드를 새로 내놓을 때 온라인 전용 펀드도 함께 출시해야 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공모 펀드의 온라인 판매 행정지도’를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펀드보다 판매 보수 및 수수료가 45% 이상 저렴한 온라인 펀드를 늘려 침체된 공모 펀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앞으로 온라인에서는 창구 판매용 펀드를 팔 수 없다. 반면 기존 펀드는 온라인을 통해 추가로 매수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지난해 전체 펀드 판매 금액(38조2000억원) 가운데 온라인 펀드 판매 비중은 1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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