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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 ‘웹툰’ 마켓팅... 2030 고객 눈길 잡기

오예인 기자ly3in5@whitepaper.co.krl승인2017.05.19 1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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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과자를 찾는 성인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제과업체들이 웹툰으로 2030 고객잡기에 나섰다. (사진=CJ제일제당, 해태제과)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2030고객들을 잡기위해 과자업체들이 웹툰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는 “이미 일본의 경우 성인을 과자 소비층으로 끌어들여 시장 확대에 성공했다"며 "최근 한국도 편의점을 중심으로 과자를 찾는 성인이 늘어나 주 소비층이 20~30를 공략한 (웹툰) 마케팅이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18일 해태제과는 인기 웹툰 '윤직원의 태평천하'와 손잡고 '힘내라 김대리'를 주제로 패키지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웹툰을 이용해 ‘직장인’을 공략에 나선 것이다.

'힘내라 김대리!'는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삶을 담은 웹툰으로 7종의 과자 패키지에 장식됐다. 해태제과의 브랜드인 에이스, 오예스, 허니버터칩, 허니통통, 아이스쿨, 미니자유시간, 연양갱 상품에 총 35종의 일러스트 컷을 넣었다.

웹툰이 삽입된 제품은 5월 한달 간 한정 생산하며 즉석 경품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툰이 그려진 상품의 내부에 당첨문구를 확인해 즉석에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직접 웹툰을 제작해 ‘청춘’을 공략했다. 미니소시지 '맥스봉' 캐릭터를 활용해 6컷 웹툰 '맥스봉툰'을 제작했다. 맥스봉툰은 2030세대가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낸 게 특징이다.

해당 웹툰은 CJ제일제당의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매월 두 차례 만나볼 수 있다. 유지인 CJ제일제당 브랜드매니저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요 타깃 층인 2030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어 웹툰을 적극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예인 기자  y3in5@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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