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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지식] ‘식당 입구, 점주의 수염, 직원 신발’이 매출을 결정한다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우지케 슈타 지음 | 전경아 옮김 | 라이스메이커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7.05.12 16: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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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음식점 매출 증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여러 가지다. 맛은 기본이지만 첫인상부터 서비스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라이스메이커.2016)는 사소하지만 매출에 중요한 요소로 식당 입구와 점주의 수염, 직원들의 신발을 꼽았다.

입구가 뭐 그리 중요할까 싶지만, 입구를 통해 식당 전체의 인상이 결정되는 만큼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책에 따르면 좋은 식당은 문을 열기 전부터 티가 난다. 개점 전 잘되는 식당은 기합이 단단히 들어가 있다. 재료 구매, 정리, 청소, 세팅 등에 들어가는 시간을 고려해 늦어도 개점 2~3시간 전에 점장이 출근해 있다.

점주의 수염과 신발은 청결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단정하게 기른 수염이 아니라면 대개 인원 부족으로 점주가 바빠 수염을 깎을 시간이나 기력도 없는 상태라는 지적이다. 신발 또한 마찬가지다. 직원이 출근할 때 신었던 신발을 그대로 신고 일하는 곳은 매장의 자세가 그대로 드러나는 포인트라 강조한다.

음식점 창업을 준비하거나 손님이 없어 고민이라면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라이스메이커.2016)의 조언을 통해 점검해보는 것도 좋겠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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