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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지식] 식곤증은 당질 과잉 신호?

<마흔 식사법> 모리 다쿠로 지음 | 박재현 옮김 | 반니라이프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7.05.12 15: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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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점심 식사 후 몰려드는 졸음을 막을 수는 없을까. 늘 있는 일이라며 포기할 일이 아니다. 식곤증이 당질 과잉 신호일 수 있어서다.

점심 식단을 생각해보자. 밥, 돈가스 덮밥, 라면, 파스타 등 당질 범벅의 식사로 식욕을 채웠다면 몰려드는 졸음은 당연하다. 당질을 다량 섭취하면 혈당수치도 오르고 혈당수치를 낮추기 위해 우리 몸은 인슐린을 추가 분비한다. 이런 상태가 되면 오렉신(orexin)이라는 호르몬이 억제되어 졸음을 밀려오는 것.

오렉신은 몸을 각성시키는 호르몬으로 인슐린이 급격히 다량으로 분비될 때 억제되어 몸이 나른해지거나 졸음이 오게 현상이 발생한다. <마흔 식사법>(반니라이프.2016)이 전하는 조언이다. 졸음을 컨트롤 하고 싶다면 당질 섭취를 줄여 오렉신에 미치는 영향력을 줄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책은 젊은 시절과 달리 마흔 넘어 예전 같지 않아진 몸에 ‘영양은 올리고 체중은 줄이는 식사법 10가지’를 전한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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