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7.04.21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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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현대해상)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21일 현대해상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이 자녀의 발열관리와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우리아이 아파요’를 포함한 점이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유아의 발열 상태와 증상에 따라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발열관리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집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국 시·구·동 단위로 발열현황 정보를 '열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예방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백경태 현대해상 장기상품부장은 “현대해상은 어린이 보험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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