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내달 25~28일 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18일 현대차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 기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전시장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 트럭 앤 버스 메가 페어를 연다.
상용차를 대규모로 선보이는 전시회는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킨텍스 야외전시장 약 3만평 규모의 부지에 양산차 57대, 특장차 106대,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등이 진열된다.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참여한다.
오는 25일에는 현대차 전기버스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현대차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개발했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를 테마파크형 박람회장으로 운영한다. 관람객이 차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도록 '주행 체험 프로그램’등 체험 시설도 마련했다.
현대차의 역대 상용차를 미니어처로 전시하는 ‘히스토리 존’도 운영된다. 어린이 안전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키즈 존’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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