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진해운이 미주 노선 영업권을 SM상선에 매각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15.03% 폭등한 773원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이달 초 300원 대를 기록한 주가가 2배 넘게 뛴 상태다.
이는 미주 노선 등 영업권 양도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진해운은 지난 6일 "자사 미주노선 영업권을 SM상선이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이번주 거래가 완료된다.
반면 한진해운은 해운업황 부진에 파산 가능성을 이유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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