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한상현 기자] 한국 해운 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 설립 중에 있는 한국선박회사가 대표이사 모집에 나섰다.
한국선박회사(가칭) 설립준비 사무국은 14일 초대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지워서 접수를 받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12월 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선박회사는 지난 10월 31일 정부가 발표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 추진 중에 있는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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