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NH투자증권은 ‘저금리시대의 투자대안 QV포트폴리오’를 주제로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5일 오후 5시에 실시한다.
8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열리는 노후 설계 교육프로그램은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투자 환경에서 이 회사 ‘QV 포트폴리오’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기법에 대해 전문가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열리는 두번째 강의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에서는 시니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하며, 특히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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