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선강퉁 대비 '전국 QV 차이나 포럼' 열어
NH투자증권, 선강퉁 대비 '전국 QV 차이나 포럼' 열어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10.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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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기업에 투자하라’를 주제로 선강퉁에 대비한 투자 전략 포럼을 연다. (사진=NH투자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NH투자증권은 ‘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기업에 투자하라’를 주제로 중국 선강퉁 시행에 대비한 '전국 QV 차이나 투자 포럼'을 연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NH투자증권 본사 4층 서울 NH아트홀에서 시작한다.

이어 오는 31일 서울(삼성역 섬유센터 2층), 11월 2일 광주(CMB 광주방송), 8일 부산(농협은행 부산본부 10층), 9일 대구(농협은행 경북본부 3층), 10일 대전(사학연금회관 2층)에서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 초상증권의 쳰웬쟈오 리서치센터장과 바이잉슈 연구위원이 ‘중국 매크로 및 투자전략’을, NH투자증권 중국 현지법인의 김위 수석연구원과 본사 해외상품부 김철 책임연구원이 ‘중국 유망종목 소개’에 대해 설명한다.

선강퉁이란 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 거래를 말한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선강퉁 개시를 앞두고 올해 초부터 해외주식 사관학교를 개설해 PB(프라이빗뱅커)들이 선강퉁과 후강퉁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했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세미나 참가 고객에게는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작한 ‘선강퉁 100선’ 도서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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