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정밀화학 전자재료 제조업체 MBK가 유상증자 소식에 강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MBK 주가는 전날보다 7.48%(61원) 오른 8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 강세 마감한 이후 2거래일째 상승세다.
MBK가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조달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MBK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605만6527주를 유상증자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운영자금 44억9999만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605만6527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2일이다.
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돈을 내고 사는 유상증자와 공짜로 나눠주는 무상증자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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