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국내 확산 조짐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 기준 동물용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이-글벳은 전날보다 4.12%(270원) 오른 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백신 관련주인 파루(+1.41%)도 강세다.
이는 중국에서 발병하기 시작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에 유입돼서다.
포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19일 닭 240마리가 폐사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또 지난 10일 철새에서 고병원성 바이러스(H5N6형)가 검출된 후 열흘 사이 7개 농장에서 조류인프루엔자 의심사례가 신고됐다. 이 중 2개 농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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