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검찰이 한미약품의 '주식 미공개 정보 이용'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해당업체 주가가 하락세다.
17일 오전 9시15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3.25% 내린 4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사이언스는 3.37% 떨어진 8만8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계약 파기에 관한 대형 악재를 시장에 공지하기 전,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주식 거래에 이용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지난 13일 한미약품에 대한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은 이에 수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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