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KEB하나은행이 국가 복지를 책임지는 요양보호사 권익과 복지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섰다.
KEB하나은행은 7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사) 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와 요양보호사의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요양보호사 회원을 위해 ▲자격증 겸용 제휴카드 발급 ▲급여 이체시 1년간 무료 상해보험 제공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복지몰에서 사용 가능한 3만원 포인트 제공 ▲여수신 특별 금리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보수 교육을 받는 요양보호사는 금융교육 및 금융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요양보호사는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재취업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KEB하나은행이 130만여명의 요양보호사를 위해 나선 것이다.
함영주 은행장은 “국가 복지를 지탱하는 요양보호사의 권익 및 복지 향상에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나눔재단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돕는 나눔봉사활동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민소현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요양보호사의 권익 신장과 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된 공익법인인 하나금융나눔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및 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