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아시아 지역의 투자 전략을 담은 고품격 잡지 '글로벌 인베스터 특집 47호'를 28일 발간했다.
특집호 인만큼 이번 회에선 히든 챔피언인 중국 강소기업을 소개하고 중국 제조업의 성장 동력을 분석했다. 히든 챔피언은 인지도는 덜하지만 세계시장을 재패하는 기업을 말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 지역을 살펴본다. 특히 외국인 직접투자가 늘고 있는 베트남 사례에 주목했다. 모디 총리의 제조업 진흥정책에 따라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의 '헬기산업'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이머징 마켓 소식도 담겨있다.
글로벌 인베스터는 출판사에서 정기구독 할 수 있고, 시중 대형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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